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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026
롤리 정전: 쓰러진 나무로 1,100곳 이상 전력 중단
롤리 정전: 쓰러진 나무로 1,100곳 이상 전력 중단
2026년 10월 4일 롤리 북동부에서 계획되지 않은 정전이 발생했다. Duke Energy는 처음 571곳의 고객이 정전됐다고 밝혔고 공개 자료에서는 이후 1,100곳 이상으로 늘었다. 쓰러진 나무나 가지가 전기 설비를 손상시킨 것이 원인이었다. 광역 전력망 붕괴가 아니라 지역 배전망 고장이었다. 복구는 처음 18시 30분에서 19시 30분 사이로 예상됐지만 완전 복구는 10월 5일 00시 36분 UTC에 기록됐다. 나무는 배전망의 전형적인 취약 요소다. 강풍, 젖은 토양, 손상된 가지가 전선, 전주, 변압기를 파손할 수 있다. 쓰러진 전선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절대 만지거나 차량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울타리, 차량, 젖은 가지도 전기가 흐를 수 있다. 몇 시간의 정전만으로 조명, 인터넷, 냉장, 전동문, 의료기기, 펌프와 조리가 중단될 수 있다. 충전된 보조배터리, 손전등, 라디오, 식수와 가족 계획이 도움이 된다. 전력이 돌아오면 기기를 순서대로 켠다. 롤리 사건은 대규모 블랙아웃이 임박했다는 뜻이 아니라 지역 인프라 손상이 예고 없이 수 시간의 정전을 만들 수 있다는 잘 기록된 사례다. 출처: ABC11 Raleigh-Durham, Duke Energy, 공개 정전 자료. 2026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