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미국 22.06.2026

샌프란시스코 또 정전: 일요일 두 차례 전력 차단, PG&E는 원인 조사 중

미션과 카스트로, 이어 버널하이츠까지 하루 사이 짧은 정전이 이어졌다.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가정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샌프란시스코 또 정전: 일요일 두 차례 전력 차단, PG&E는 원인 조사 중
샌프란시스코는 일요일 누구도 원하지 않는 순간을 다시 겪었다. 불이 꺼지고, 기기가 멈추고, 신호등이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휴대전화 배터리부터 확인했다. 저녁에는 버널하이츠 지역이 영향을 받았다. San Francisco Chronicle에 따르면 PG&E는 오후 5시 30분쯤 계획되지 않은 정전을 보고했고, 오후 6시 20분 전력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날의 정전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일요일 이른 아침에는 미션 디스트릭트와 카스트로 지역의 약 1,600명이 별도의 정전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PG&E는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불편한 점은 미션 디스트릭트에서 같은 주에 이미 또 다른 정전이 있었다는 것이다. 목요일에는 22번가와 24번가, 돌로레스와 미션 스트리트 사이 지역의 600명 이상이 정전을 겪었고, 당시 PG&E는 손상된 장비를 원인으로 언급했다. 이번 일은 대규모 국가 블랙아웃은 아니지만 일상 속 경고등이다. 냉장고, 인터넷, 조명, 충전기, 엘리베이터, 차고문, 신호등, 카드 결제는 모두 전기에 달려 있다. 질문은 하나다. 50분이 갑자기 5시간이 되었다면 나는 무엇을 했을까? 출처: San Francisco Chronicle, 2026년 6월 22일.